알랭 바디우 3부작

 

『일시적 존재론』, 『메타정치론』, 『비미학』 3부작의 번역 출간 완료

이학사는 『비미학』, 『메타정치론』에 이어 『일시적 존재론』을 번역 출간함으로써 이 3부작의 국내 출간을 완료했다. 프랑스에서 1998년 한 해에 모두 발표된 이 3부작은 바디우가 자신의 사유의 한 단계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일시적 존재론』이 바디우 사유에서 핵심적인 개념인 ‘사건’을 다룬다면 『비미학』과 『메타정치론』은 인간의 삶의 영역에서 진리를 생산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영역인 정치와 예술을 다룬다. 따라서 『일시적 존재론』은 『메타정치론』과 『비미학』의 존재론적 토대가 된다. 독자들은 『일시적 존재론』, 『메타정치론』, 『비미학』 3부작을 통해 바디우의 순수 존재론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 삶의 영역에서의 진리 생산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