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어떤 미래를 가져올 것이며,
인간과 인공지능은 어떤 관계를 맺게 될 것인가?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할 포스트휴머니즘 시대를 모색하다.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단순히 우리의 생활양식과 사회관계를 급격히 변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윤리적, 사회적, 법적 쟁점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급기야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의 전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인간과 인간 아닌 것들의 경계가 명확하고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 인간과 기계의 모든 관계가 인간 중심적 관점에서 언급되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 인간과 비인간의 연결, 동맹, 공생을 모색해야 하는 포스트휴머니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에 포스트휴먼을 이끌어가는 과학기술의 발달이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그로 인해 인간 정체성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나아가 달라진 인간 정체성의 시각에서 미래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떠한 윤리적․법적 규범과 사회제도적 장치들이 새롭게 필요한지를 탐색한다.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을 주제로 진행된 다양한 학술 활동의 결과물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인간, 기계, 생명에 대한 새로운 이해과 접근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차례

머리말 이중원

제1부 인공지능과 뇌
1장 인공지능과 뇌 이경민
2장 인간 지능과 인공지능 조영임

제2부 인공지능과 언어, 학습
3장 인공지능과 기계번역 최인령·신중휘
4장 기계 학습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이영준

제3부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
5장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신상규
6장 인공지능과 법 양천수

제4부 인공지능과 예술
7장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작품 이진경
8장 AI 아트: 인간과 기계의 공생 강미정·김경미

지은이 소개

책소개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할 포스트휴머니즘 시대를 모색하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양식과 사회관계가 급격히 변화하고 그에 따라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들이 새롭게 부상하며 급기야 휴머니즘 및 인간의 정체성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인간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의 전환을 초래하며 인간의 본성뿐 아니라 세계의 본성, 그리고 인간과 세계의 상호작용을 근본적으로 변형시키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과학, 의학, 철학, 법학, 미학, 교육학 등 각자의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을 주제로 진행한 다양한 학술 활동의 결과물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을 모색하는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담론을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인간과 인간 아닌 것들의 경계가 명확하고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 인간과 기계의 모든 관계가 인간 중심적 관점에서 언급되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에서 벗어나 인간과 비인간의 연결, 동맹, 공생을 모색해야 하는 포스트휴머니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이때 이 책은 인간, 기계, 생명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접근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어떤 미래를 가져올 것이며,
인간과 인공지능은 어떤 관계를 맺게 될 것인가?

과거 인간과 기계는 서로 이질적인 존재로 그 경계가 명확했지만, 21세기에는 인간의 기계화 경향과 기계의 인간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인간과 기계 간 경계가 약화되고 있다. 예를 들어 신체 일부를 인공장기나 로봇 팔․다리로 대체하는 신체 변형 기술, 자유롭게 유전자를 조작하는 생명 편집 기술, 인공세포나 인공혈액을 만드는 나노 기술, 사이보그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능력 증강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의 기계화 경향의 사례들이다. 반면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등장은 기계의 인간화 경향을 잘 보여준다. 특히 이는 그동안 인간에게 고유한 것으로 인식됐던 능력들(감성, 이성, 도덕성 등)을 (인간과 동일하진 않지만) 기계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본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직은 인공지능이 특정 영역에서만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뿐 인간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멀티 능력을 갖추고 있지는 못하고, 로봇 역시 언어나 감정 표현이 아직은 서툴고 행동 또한 인간처럼 유연하지도 민첩하지도 섬세하지도 못하다는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러한 한계들은 점차 극복될 것이다. 먼 미래의 특이점에 접근할수록 초지능을 지닌 새로운 종으로서의 ‘로보 사피엔스’가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인간과 기계의 탈경계화는 기계를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을 바꾸고,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며 궁극적으로 휴머니즘에 어떤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인간은 기계를 그 존재적 특성과 무관하게 인간 중심적 관점에서 단순한 도구로 간주해왔다. 하지만 인공지능에서 보듯이 기계는 인간의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어떤 목적을 갖고 세계를 구성하는 실존적 존재자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인간 사회를 떠받쳐주는 물리적 기반이 아니라, 인간과 복잡하게 연결된 관계망 속에서 사회를 구성하는 하나의 행위자로 거듭나고 있다. 한마디로 인공지능 시대에 기계는 더 이상 인간의 외부에 존재하는 객체가 아니라, 인간의 몸과 마음의 일부로 주체화될 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 아직은 일부의 현상이지만 섹스로봇과 결혼한다거나, 인공지능 로봇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사건들은 이러한 단면을 잘 보여준다.

21세기는 포스트휴먼 시대다

이렇듯 인간의 기계화 경향과 기계의 인간화 경향이 상호 교차하면서 인간과 기계의 탈경계화가 가속화되는 상황 혹은 그러한 상황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포스트휴먼의 상태라 말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21세기는 포스트휴먼 시대다. 이 책은 이러한 포스트휴먼 시대에 포스트휴먼을 이끌어가는 과학기술의 발달이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그로 인해 인간 정체성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나아가 달라진 인간 정체성의 시각에서 미래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떠한 윤리적․법적 규범과 사회제도적 장치들이 새롭게 필요한지를 탐색한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지향한다. 첫째, 21세기 과학기술 문명을 선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그것의 발전 배경과 현황 및 전망을 기술적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둘째,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변화들, 곧 인간과 인공지능 간 새로운 관계 설정,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 그리고 이에 수반하는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들과 같은 인간학적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셋째, 인공지능의 인격체로의 발전 가능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간의 능력 증강과 그에 따른 인간 정체성의 변화, 그리고 기계의 인간화 경향과 인간의 기계화 경향이 교차하는 미래의 포스트휴먼 환경에서 궁극적으로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적합한 담론으로서 포스트휴머니즘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는 곧 다가올 미래 사회에 대한 초학제적 대응의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이 책은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의 다양한 핵심 테마 가운데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인간 사회에 중요하게 부각될 4개의 테마 ― ‘인공지능과 뇌’, ‘인공지능과 언어, 학습’,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 ‘인공지능과 예술’ ― 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부인 ‘인공지능과 뇌’(1장 「인공지능과 뇌」(이경민), 2장 「인간 지능과 인공지능」(조영임))에서는 인공지능 대 인간 지능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만든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과 닮은 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가? 인공지능은 인간 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이와 같은 물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의 관계를 비교․분석한다.
제2부인 ‘인공지능과 언어, 학습’(3장 「인공지능과 기계번역」(최인령⋅신중휘), 4장 「기계 학습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영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패러다임적 변화를 살펴보면서 그에 따른 인공지능의 언어와 학습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성공적인 교육의 방향과 그 가능성을 살펴본다.
제3부인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5장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신상규), 6장 「인공지능과 법」(양천수))에서는 인간의 생활양식뿐 아니라 인간존재의 의미에도 큰 영향을 끼칠 인공지능 로봇들이 등장함에 따라 인간과 인공지능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 제4부인 ‘인공지능과 예술’(7장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작품」(이진경), 8장 「AI 아트: 인간과 기계의 공생」(강미정⋅김경미))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예술에도 활용되면서 인간의 최고 고등 영역으로 여겨져온 예술적 창의성을 인공지능에게 부여할 수 있는지의 문제를 다룬다. 인공지능이 인간 예술가처럼 예술적 창의성을 가질 수 있는가, 달리 말해 인공지능의 창작 활동은 예술 활동인가, 혹은 예술 활동은 아닐지라도 인공지능의 창작물은 예술 작품일 수 있는가가 주요한 논쟁점이다.

저자소개

편자 : 이중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인문대학 학장 및 교육대학원장, 교육인증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과학철학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로 과학철학과 기술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물리학인 양자이론과 상대성이론의 철학, 기술 철학, 인공지능의 철학, 정보 철학, 현대 첨단 기술의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 관련 문제들이다. 공저서로 『인문학으로 과학 읽기』, 『서양근대철학의 열가지 쟁점』, 『과학으로 생각한다』,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 『욕망하는 테크놀로지』, 『양자, 정보, 생명』, 『정보혁명』, 『인공지능의 존재론』, 『인공지능의 윤리학』 등이 있으며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 외에도 『문화일보』, 『교수신문』,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 과학과 인문학에 관한 칼럼을 게재하였고, YTN, EBS, 연합 TV 뉴스 등에도 출연하였다.

저자 : 강미정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시 미술관준비팀 수석큐레이터, 서울대 융합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카이스트 대우교수 등을 지냈고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동시대 미술이론, 디지털미디어론, 신경미학에 관해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 『한국 미디어아트의 흐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신경미학』이 있다. 「학제적 연구로서 신경미학의 틀짓기」, 「사이버네틱스와 공간예술의 진화」, 「가추법과 디자인씽킹」 등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자 : 김경미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미술이론으로, 뉴욕대학교 ITP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NMARA(뉴미디어아트연구회)의 대표로서 미디어 파사드 Media Facade와 SNS 상호작용, 데이터 시각화 Data Visualization, 프로젝션 매핑 Projection Mapping, 실감 미디어(AR, VR) 등 Art & Science, Art & Technology 융복합 전시와 다원 예술 공연, 세미나의 기획자이자 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공저서로 『미디어 파사드와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혼종생명을 위한 진혼곡』이 있으며 관련 기획으로 ‘예술로서 AI와 Robotics’, ‘AI로 만드는 컬처’가 있다.

저자 : 신상규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오스틴)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에 재직 중이며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협동과정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심리철학, 인공지능의 철학,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이다. 저서로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문테크놀로지 입문』(공저),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가 있다.

저자 : 신중휘
고려대학교에서 자연언어처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팬텍의 연구원으로 재직한 후 네이버 기술연구팀에 합류하여 기계번역팀을 창립해 연구 개발을 수행하였고, 통계 기반부터 인공신경망까지 기계번역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의 기술리더로 활동하였다. 현재 네이버 파파고의 책임리더로서 기계번역 기술뿐만 아니라 사용자 서비스와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저자 : 양천수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기초법 전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대 과학기술이 현대사회 및 법체계에 어떤 자극을 주는지, 이에 현대사회와 법체계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는지에 관심이 많다. 『부동산 명의신탁』, 『서브프라임 금융위기와 법』, 『법철학』(공저), 『민사법질서와 인권』, 『빅데이터와 인권』, 『법과 진화론』(공저), 『법해석학』, 『제4차 산업혁명과 법』, 『인공지능과 법』(공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정보보호』(공저), 『공학법제』(공저), 『인공지능 혁명과 법』을 포함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자 : 이경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과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의 교수로 행동신경학과 인지신경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2014년 한국인지과학회장, 2016-2018년 게임이용자보호센터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의 편집장과 게임과학포럼 상임의장을 맡고 있다. 인지 신경과학과 임상 신경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는 물론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종교와 과학, 비디오게임을 통한 인지 발달과 뇌 건강 증진 등의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자 : 이영준
한국교원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로 고려대학교, 미시간주립대학교,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전산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회장,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공동대표, 한국컴퓨터정보학회 부회장 및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IFIP(International Federation for Information Processing)/TC3 한국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 및 국내 논문지, 학술 대회에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정보·컴퓨터 교육에 관련한 20여 편의 저서가 있다.

저자 : 이진경
본명은 박태호. 서울과학기술대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식공동체 ‘수유너머104’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과 굴뚝청소부』,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노마디즘』, 『자본을 넘어선 자본』, 『코뮨주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삶을 위한 철학 수업』, 『파격의 고전』, 『불교를 철학하다』, 『김시종, 어긋남의 존재론』,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 『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 등의 책을 썼다.

저자 : 조영임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고려대학교에서 인공지능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ISO/IEC JTC1/SC42 인공지능분과 한국 대표 단장 Head of Delegation(HoD), SC42 국내 전문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실 산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 한국인공지능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인공지능시스템』, 『핵심 인공지능 기술: 4차 산업혁명 시대』, 『AI 관점에서 바라본 빅데이터』 등 15권의 저서와 300여 편의 학술 논문이 있다.

저자 : 최인령
파리8대학교에서 인지시학 전공으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여자대학교 연구교수,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프로그램의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 연구단의 위촉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이론물리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과학과 예술의 창조성에 대한 학제간 연구를 하고 있으며 홍익대학교와 자유시민대학에 출강 중이다. 저서로 『환기시학과 예술: 인지주의 관점으로 읽는 시, 음악, 회화, 광고』, Evocation et cognition: reflets dans l’eau, 『상상력과 문화콘텐츠』(공저), 『정보혁명』(공저), Le Chemin des correspondances et le champ poétique(공저)가 있고, 번역서로는 『맨살의 시 Mises à nu coréennes』(공역) 등이 있으며, 다수의 학술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 편자 : 이중원
    저자 : 강미정 | 김경미 | 신상규 | 신중휘 | 양천수 | 이경민 | 이영준 | 이진경 | 조영임 | 최인령

  • 판형 : 153*225mm
    장정 : 무선
    면수 : 259쪽
    발행일 : 2020년 12월 20일
    가격 : 17,000원
    ISBN : 9788961473774